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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즉시 효과가 나타나는, 짧지만 깊게 잠드는 법

미리 방을 조금 어둡게 한다

시계 소리, 냉장고 소리를 차단한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음악을 조용히 틀어둔다

잠을 부르는 향을 집 안 곳곳에 뿌려둔다

(캐모마일 : 진정, 진통 효과가 있다. 고대 이집트인들이 발견했고, 지금은 많은 사람들에게 허브티로 사랑받고 있다.

캔들우드 : 백단향이라고도 불린다. 항염 작용이 뛰어나며 두통, 요통, 몸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 가슴 속 깊이 향을 들어마셔 음미하는 치료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스위트오렌지 : 이름 그대로 감귤계 향이 난다. 신체를 따뜻하게 해서 마음을 안정되게 한다.)

요는 너무 푹신하지 않게, 이불은 취향에 맞게 선택한다

실내 온도를 적정 수준으로 맞춘다

잠자기 3시간 전에는 먹거나 마시지 않는다

저녁에는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먹는다

TV와 컴퓨터는 잠들기 3시간 전에 끈다

40도 전후의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근다

 

5장. 따라만 하면 내일부터 상쾌하게 일어날 수 있다.

커튼을 살짝 걷고 잔다

누워서 간단하게 기상 체조를 한다

눈뜨자마자 바나나를 먹는다

아침 껌 씹기롤 졸음을 쫓아낸다

차가운 물로 얼굴을, 따뜻한 물로 전신을 자극한다

탄수화물과 단백질 중심의 아침 식사로 뇌를 깨운다

커피보다 홍차, 홍차보다 녹차로 정신을 깨운다

아침이 기대되는 일을 찾아 매일 실천한다.

(내일 할 일을 적어보자, 그 날 있었던 좋은 기억을 세 가지 떠올리자, 내일 입을 옷이나 가져가야 할 물건들을 준비해둔다, 베개에 대고 일어나고 싶은 시간을 외친다)

 

<깊은 잠을 자기 위한 이부자리와 베개>

이불 : 땀을 흡수하기 쉽고 보온성이 있어야 ㅎ나다. 깃털이불과 같은 천연 소재로 충전된 이불을 추천한다.

요 : 기준은 등이 꺾이는 정도가 2~3센티미터 정도. 너무 푹신하면 등과 엉덩이가 푹 꺼진다.

베개

<높이>

남성 : 후두부에 닿는 높이가 5~6센티미터, 목이 닿는 부분의 높이가 7~8센티미터여성 : 후두부에 닿는 높이가 3~4센티미터, 목이 닿는 부분의 높이가 5~6센티미터

 

<크기(폭)> 자는 동안 뒤척임이 많은 젊은 사람이면 60센티미터, 고령자라면 어깨너비 정도

<깊이> 40센티미터 정도

<푹신함> 가장 편안하다고 느끼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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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 + 인터넷 : 2019년 1월 12일 약정 종료

이후 30개월 남은 U+tv 회선 누나집으로 옮기는 것 고려 (인터넷은 따로 가입)

 

2회선 : Hello KT (LG Q6), 유지비 0만

2018년 2월 13일 가입

5월 31일까지 매달 10건, 15분 이상 의무통화

5월 19일 이후 표준요금제, 유심 변경

2019년 8월 21일 이후 해지 가능.

 

3회선 : Hello KT (LG 와인3G), 유지비 -5.2만

2019년 3월 13일 가입

6월 30일까지 매달 10건, 15분 이상 의무통화

6월 15일 이후 표준요금제 변경

4월 11일 이후 유심기변

2019년 9월 13일 이후 해지 가능

 

4회선 : M Mobile (ZTE 라디오청춘2), 유지비 -6만

2019년 3월 4일 가입

4월 30일까지 매달 15분 이상 의무통화

6월 6일 이후 표준요금제 변경

2019년 10월 1일 이후 해지 가능.

 

 

5회선 : TPLUS (LG X2)

2018년 12월 20일 가입

2019월 3월 22일까지 매달 5건, 15분 이상 의무통화

2019년 3월 22일 이후 표준요금제 변경

2019년 6월 22일 이후 해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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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myhomecoa/221507087814

 

2017학년도 1학기 일정 (2018학년도 1학기 일정이 업데이트 되지 않음. 참고만)

 

2017-1학기 복학 신청 (1차) : 2017. 01. 03 ~ 2017. 01. 05

2017-1학기 복학 신청 (2차) : 2017. 01. 31 ~ 2017. 02. 08

2017-1학기 수강 신청 : 2017. 02. 13 ~ 2017. 02. 17

2017-1학기 등록 : 2017. 02. 20 ~ 2017. 02. 20

 

2017-1학기 개강 : 2017. 03. 02

수강신청 정정기간 : 2017. 03. 06 ~ 2017. 03. 08

학점 포기기간 : 2017. 03. 15 ~ 2017. 03. 17

드랍기간 : 2017. 03. 28 ~ 2017. 03. 30

 

2018학년도 1학기 자취 방법

 

남도학숙

 

위치 :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로21길 52 (녹번역 도보 10분거리, 동대입구까지 18분)

선발인원 : 604명 (광주광역시 302명, 전라남도 302명)

선발 공고 : 2017년 12월 말 -> 서류 접수 : 2018년 1월 중 -> 발표 : 2018년 2월 초

평가 방법 : 학업성적 30점 (전체학년 평균평점), 생활정도 70점 (건강보험료 월평균 고지금액)

 

월 15만원 꼴로 매우 저렴함

식당이 있어 끼니 걱정이 거의 없음

관리하는 사람이 있어 균형있는 생활 가능함

남도학숙 본관은 너무 멀어 제외, 2018년 2월 개관하는 남도학숙 은평관

휴학 시 퇴사해야. (한 학기만 거기서 살 듯)

"생활정도" 비중이 올라가 미달되지 않는 이상 못들어간다고 봐야함 (건강보험료 기준 최상위 분위)

 

동국대학교 남산학사

 

http://dorm.dongguk.edu/?page_id=256&uid=779&mod=document (입사공고)

대상 : 2018-1학기 학부 및 대학원 재학생

** 휴학생(복학예정자)은 1차 복학신청기간 (2018. 01. 02 (화) ~ 01. 04 (목))에 복학신청을 완료해야 함.

 

선발인원 : 각 대학별 신청인원에 비례

접수 기간 : 2018. 1. 2(화), 10:00 ~ 1. 5(금), 17:00 (서류제출(부모님 주민등록등본)은 ~ 1. 11(목) 17:00, 우편접수)

합격자 발표 : 2018. 1. 18(목) 10시 예정 (합격 시 22일 ~ 23일에 기숙사비 납부)

입사 기간 : 2018. 2. 24(토), 09:00 ~ 6. 21(목), 12:00 (6개월 신청 시 ~ 8.23(목), 12:00)

** 여름방학 : 2018. 6. 24(일) ~ 8. 23(목), 이거 신청은 별도로 받음. (2018년 5월 중)

선발방법 : 지역기준 (지방 거주자 1순위) + 직전학기 성적(평점평균)

기숙사비 : 1,527,400원 (6개월, 2,296,000원. 입사보증금 10만원 포함)

 

월 37만원 꼴로 상당히 저렴함

식사는 유료. 그냥 학식 먹는다 생각할 것.

학교가기는 엄청 편함

휴학 시 마찬가지로 퇴사해야.

재학생은 별로 안뽑음

=> 솔직히 별로 안끌림. 고려만 해볼 것

 

자취 (공덕역 부근)

 

① 백상 프러포즈 (만리동 고개, 공덕동 주민센터 옆), 전 세대 투룸 구조. 2012년 11월 입주

=> 전세 : 투룸 2억 5천만원 근방, 전용 15평

② YD 레지던스 (만리동 고개 꼭대기, 공덕 래미안 2차 옆), 원룸위주 + 일부 투룸 세대

=> 전세 : 투룸 2억 5천만원 근방, 전용 19평

③ 삼부 골든타워 (경의선 도보 앞, 공덕파크자이 뒷편), 전 세대 투룸 구조, 2003년 입주

=> 전세 : 투룸 1억 9천만원, 두 방이 정확히 같은 크기로 갈라짐. 주방 작게나마 있음.

개인적으로는 구조 참 좋다고 생각함.

④ 공덕 더 네스트 (공덕 아이파크 건너편), 원룸위주 + 일부 투룸 세대, 2012년 입주

=> 전세 : 투룸 2억 이상, 전용 9평 삼부 골든타워와 비슷한 구조이지만 방이 더 좁고 거실이 더 넓음. 삼부골든타워가 더 나은듯

⑤ 공덕 프로포즈2 (공덕 아이파크 건너편), 원룸위주 + 투룸 14세대, 2015년 입주

=> 전세 : 없고 월세 2000/110, 전용 11평 혹은 14평, 삼부골든타워와 구조 거의 같음

⑥ 마포 신영지웰 (공덕역과 연결), 2004년 입주

=> 전세 : 없고 월세 1000/140, 전용 16평, 공덕 더 네스트와 유사한 구조 (거실이 상당히 넓음)

⑦ 마포 태영데시앙 (공덕역 SK허브 뒤), 2006년 9월 입주

=> 넓은데 엄청 비쌈. 고려 X

 

그 외 : 효창공원역에서 마을버스로 접근 가능한 지역에 신축 투룸 많음. 전세 2억 1천 ~ 2억 3천 사이, 이 외에도 빌라 위주로 상당히 매물이 많음.

 

대안 1. 효창공원역 부근

효창공원 -> 여의도 : 30분, 효창공원 -> 동국대 : 30분

대안 2. 당산역 부근

당산역 -> 여의도 : 20분, 당산역 -> 동국대 : 37분

현재. 공덕역

공덕역 -> 여의도 : 15분, 공덕역 -> 동국대 : 30분

 

최종 결론

1월 중에 "남도학숙" 입사신청을 한 후, 결과를 기다린다.

2월에 남도학숙 합격을 하면, 남도학숙에서 살고,

불합격을 하면 그 때부터 자취방을 알아본다. 만약 이 기간이 길어진다면 잠시동안이나마 누나 집에서 살 것.

 

누나와 함께 산다면 1순위로 공덕역 주변, 2순위로 당산역 부근을 알아보고

누나와 따로 살게 된다면 누나는 그대로 공덕푸르지오시티에 살고, 나는 구파발 아이파크로 방을 잡는다.

구파발 아이파크는 내 눈에 완벽해 보임.

랜드마크 오피스텔, 최고의 생활환경, 최고의 인프라, 최적의 자연환경, 최고의 인프라, 나쁘지 않은 통학거리 (구파발역 -> 동대입구 : 25분

학원과도 멀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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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myhomecoa/221507085476

 

Recording : 네이버 블로그

Personal Thinking

blog.naver.com

 

 

경북 동부 & 강릉

영덕 + 울릉도, 독도

 

남해안 역 : 고성, 통영, 거제시

렌터카 or 게스트하우스 or 사천연수원

 

전남 여행 : 신안, 완도 (다도해 해상공원)

가족끼리 근교로 가볍게 갈 만한 여행

 

겨울방학 : 상철, 수환 => 아마 내 휴가랑 겹치면 가능할 듯

 

& 12월 말 거제 여행?

 

12월 29일 (목) 공덕에서 자고

12월 30일 (금) 오전 6시 10분경 출발

 

07시 10분까지 남부터미널에서 만난 후

07시 20분경 통영행 버스 탑승 - 11시 50분 통영 도착 (우등, 24600원)

(수환이는 광주에서 09시 30분 버스 타서 12시 도착, 일반 13000원)

11시 00분 서울역 -> 13시 42분 부산역 DTIS?

 

렌터카 빌려서

<당일치기 통영 여행>

 

가조도에서 숙박

 

12월 31일 (토)

<당일치기 거제도 여행>

 

후 거제 고현/장승포 터미널에서 부산서부터미널로 이동 (1시간 30분 소요, 고현 7200원, 장승포 7700원)

 

5시쯤 탑승 후 부산사상 도착

 

18시 50분 (21시 40분 도착), 20시 20분 (23시 10분 도착) 버스 중 하나 타고 운암동에서 하차 (15200원)

 

 

12월 31일, 1월 1일은 광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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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srandoms/221230658206

 

여름 시즌에 세개로 나뉘지않나

 

1. 연습서 수강(심화, 동차)

2. 빠른 객관식

3. 기본서 혼자복습

 

출처: <http://cafe.daum.net/_c21_/bbs_read?grpid=1CqKr&mgrpid=&fldid=LSPV&page=3&prev_page=2&firstbbsdepth=005SKzzzzzzzzzzzzzzzzzzzzzzzzz&lastbbsdepth=005Rf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5RD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20907&listnum=20>

 

시험장 분위기 파악해보려고 공부 덜된상태로 한번 쳐보는 시험을 말하는 거긴한데, 실상은 공부하다가 안될거같아서 포기하고 내년에 치려는 애들이 변명으로 쓰는 말임

 

내가 정확하게 아는 이유는

내가 바로 장수생출신 현직이기 때문.

그 상태를 탈피하고 나서야 합격했음.

 

일단 초시때 공부 존나 안함.

남들보다 1~2시간 꼭 먼저 간다고?

아니 그냥 저녁 먹고 바로 집에 갔음.

그럴거면 집에 가서 밥 쳐먹으면 될 것을

저녁 먹고 공부할 것 처럼 밥 사서 먹고는 그냥 가방들고 나감.

 

강의에 의존 한다고? 아니 강의 듣고도 먼말인지 존나 몰라서

벙쪘음. 강의 똑바로 듣고 오늘 배운거 딱딱 정리해놓고

이해안되면 체크해놓고 뭔가 매일매일 나름대로 마무리짓는

맛이 있어야되는데

계속 머지머지? 벙쪄있다가 복습도 제대로 못끝내고 집에 감.

학원 진도는 계속 나가는데 해결 못한게 계속 쌓이니까 갈수록 좆되고

시험장 가서는 쳐발리고 옴.

한마디로 대가리도 나쁜데 독기도 없었음.

 

위와 같이 할 수 있었던 이유를

두 가지 개념으로 요약하자면

1.근거없이 낙천적인 마인드(긴장감 없음)

2.공부하는 방법을 모름(대가리 나쁘거나 공부 안해봤거나)

 

1과 같이 마인드가 쓰레기면 그냥 안됨. 좆되봐야 결국 정신차림.

 

긴장하고 하더라도 2처럼 병신같은 방법을 고수하면 안됨.

병신같은 방법의 예로는

공부는 하는데 선비처럼 이론만 존나 고민한다던가

시험날은 다가오는데

몇 문제를 몇 분안에 풀고 이런 주제가 나오면 재낀다 등등의 개략적인 계획도 없고, 정리도 안돼있고 머 이런거임.

한 마디로 실전연습 부족? 혹은 자기가 뭐하고 있는지 모름 머 이런거.

 

 

암튼 주절주절 써봤는데 장수생들은

빨리 자기인식을 제대로 해서

탈출하길 기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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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하반기 주요 변화 (mind3 ; Youtube '이복형제')

직무 역량 중심 선발 -> 내가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자소서 문항의 간소화 (평가 가능한 항목만. -> 성장배경이나 지원등기는 더 이상 X)

구조화 된 채용의 완성도 높아짐 -> 문항변동 줄어들고 문항 고정화

 

----- 자소설닷컴 대표의 빅데이터를 통한 주요 변화 설명 (핵심은 위와 같음)

이 기업 학벌, 학점 보나요? (자소서 등이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면?)

학벌 보는 기업은 있다 (그래프 제시), 그러나 예외.

 

양질전환의 법칙.

도자기를 많이 만들라, 숫자가 많으면 A 줄 거다. - Group A

하나를 잘 만들면 A 줄거다 - Group B

가장 좋은 도자기는? - Group A에서 나옴.

=> 겉핥기인 것 같아도 많이 반복하는게 중요하다.

 

----- 다시 Mind3 대표의 강연 (본론)

 

취업의 우선순위? 시작에 앞서 알아야 할 것.

순서를 꼭 지켜야 한다. 직무(에 대해 확실히 정하고) -> 산업(에 대해 확실히 정하고) -> 그리고 직장(에 적용을 한다.)

직무역량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 두면, 다른 산업 그리고 다른 직장에 적용할 수 있다. / 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 두면, 다른 직장에 적용할 수 있다.

 

직무 : 그 기업에서 우리가 기여할 역할 (포지션) -> 핵심요소는 경쟁력(=강점), 학업적 능력이 아닌 나의 펀더멘탈

산업 : 내가 그 기업의 어떤 영역에서 일할 것인가 (리그) -> 핵심요소는 관심도 내가 이것을 평생직업으로 삼을 것인가?

직장 : 내가 그 기업의 어느 지점, 지위에서 일할 것인가 (팀) -> 우리의 가치관 (돈, 명예, 문화 등)

 

취업 포트폴리오

총탄을 산발하지 말고, 집중 공격을 하자.

확률이 높은, 직무 연관이 높은 10곳에 에너지의 70%의 조준. 몰빵 X

직무 안에서 3가지 산업군. 그 중에서도 우선순위 기업에 집중.

그리고 나머지 곳에서는 내가 모은 정보를 재생산(복붙?)하여 변형

-> 탄탄한 기초를 만들어서 넓게 적용하라

 

평가 불가능한 항목 (책임감, 긍정적 사고, 성실함 등)은 취업에 별 + 안됨

Knowledge, Skill, Attitude -> 가 중요.

Attitude >>> Skill > Knowledge >>>>>>> 평가 불가능한 항목

Attitude가 좋은 사람이 Skill을 잘 쌓고, 그 사람이 Knowledge를 잘 쌓는다. (이 부분을 자소서에 어필하는 데에 잘 녹여야)

 

구조화된 채용 시스템은 추리게임과 같다. (이 사람을 뽑은 이유는 명확하다.)

 

취업 준비 프로세스

나 자신을 알라. (이 단계가 핵심, 많은 취준생이 간과, 차별화와 경쟁력의 원천)

사업과 일을 공부하라 (직무, 산업, 직장 이해, 면접을 염두에 둔 자소서, 비즈니스 레터, 실전 경험을 공부하라.)

핵심만 제시하라 (결론부터, 근거만, 내 생각을 정직하게)

많은 청년들이 1,2번 제쳐 두고 3번만 제시.

 

이걸 8단계로 더 세분화 시키면.

강점을 찾고 (Mind3 JCT, DISC, MBTI, Strengths finder) -> 경험을 찾고 (성공경험도출, 실패교훈도출, Life Tracking, Cross checking) -> 역량을 찾고 (경험-역량매칭, 성격 장단점, 성장과정 도출) -> 사업을 알고 (PEST 분석, SWOT 분석, 지원동기 정리) -> 일을 알고 (고객조사, 과업정의, 역량 매칭, 입사 후 포부 도출) -> 미리 써 놓고 (마스터자소서 작성, 주요문항 작성, 첨삭 checklist) -> 도장을 찍고(필살기 도출, 자기소개, 예상 질문답, PT 시뮬레이션) -> 찾아가라(취업 포트폴리오, 미세조정, 지원하기)

 

자소서를 쓸 때 면접을 같이 준비하라!

`

마지막으로 꿀팁 2가지.

통계적 방법으로 강점찾기 (Strength Finder 2.0 읽고 따라가기, 혹은 갤럽 사이트 들어가서 19.99$? 인터넷 프로그램 체험)

차별화, 강점을 찾기 위한 팁.

다른 사람을 찾아가 피드백을 받아봐라

현직자를 만나서 물어봐라. 누가 핵심인재인지.

현장으로 뛰쳐나가라. 관찰하고 기록하자. (책상에서 준비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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