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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치

 

 

동탄역 역세권, 그냥 끝장난다. SRT + GTX-A + 트램 1,2호선 + 환승센터

 

투자용으로도 좋지만, 그냥 살고싶다.

 

 

2. 도면

 

75OA - 3BAY 쓰리룸형 "북향"

 

84OA - 3BAY 판상형 (흡사) 

 

84OA - 3BAY 타워형 (흡사)

 

오피스텔에 놀라운 평면도, 보통 아파트에 끼워파는 오피스텔의 구조는 아주 안좋거나, 아니면 원룸형 구조인데 이와달리 구조도 실주거에 편리하게 뽑아놨다.

 

3. 분양가

분양가는 후덜덜하다.

 

더 입지가 좋은 롯데캐슬과 거의 비슷한 수준 (단, 롯데캐슬 구조가 훨씬 좋지 않다.)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평면도와 좋은 입지때문에 넣을만한 가치는 있어 보인다. 

 

크게 상승하진 않겠지만, 실거주 의사가 있다면 고려해볼만한 금액이다.

 

4. 경쟁률

 

워낙 이슈가 되었던 단지인만큼, 역시나 경쟁률이 엄청나게 높았다.

 

난 못먹어도 Go 라는 생각으로 84OA를 넣었고, 보기좋게 광탈.

 

높은 경쟁률에 비해 역시나 잔여세대가 조금 나왔고, 동탄 시글로와 마찬가지로 잔여세대 계약 하루만에 완판되었다고 한다.

 

비싸지만, 참 탐스러운 단지. 그러나 당첨되었다고 이걸 계약했을까? 싶긴 하다.

 

기록용으로 남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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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치

 

동탄역에서 도보 20분거리, 역세권은 아니지만 동탄역의 파급력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시점, 충분히 경쟁력있는 입지라고 생각한다.

 

2. 도면

 

1군 - 2BAY 투룸 오피스텔 구조 / 2BAY 투룸 오피스텔 구조 + 오픈형 테라스

 

2군 - 2BAY 투룸 "복층" 오피스텔 구조 / 2BAY 투룸 "복층" 오피스텔 구조 + 오픈형 테라스

 

3. 분양가

 

 

저렴하면서도, 전용면적 45제곱미터 2BAY 투룸 오피스텔 구조인거 감안하면 (특히 주변 시세와 비교하면) 그냥 시세대로 분양을 하는 것 같다.

 

그치만, 절대적인 금액이 저렴한 만큼, 낮은 가격으로 접근하기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청약 신청을 했다

 

<1군> - 3억 2천 ~ 3억 3천

 

4. 경쟁률

 

역시나 경쟁률은 상당했고, 결과는 광탈 (예비도 못받음)

 

이후 생각보다 줍줍물량은 나왔지만, 오픈 당일 전 세대 완판 했다고 한다.

 

결과를 보니 아쉽긴 하지만, 과연 당첨되었다고 해도 계약했을진 의문이다.

 

저 멀리서 동탄의 눈부신 변화를 지켜봐야겠다.

 

기록용으로 남겨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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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신도시의 마지막 줍줍기회, 10년 공공임대 예비자모집공고가 나왔다.

 

10년 공임인 이상, 당첨 후 5년정도 실거주를 해야만했던 상황이기 때문에

 

왠지 빨리 입주할 것 같은 A81 (하우스디), A63 (센트럴써밋)은 애시당초 고려하지 않았고,

 

딱 봐도 인기 많을것같던 A48 (경남아너스빌)은 넣지 않기로 했다.

 

자연스럽게 A83 (엘크루)만 남게 되었고

 

그 중에서 인기가 그나마 덜 할것 같은 75C 지원!

(84타입은 당연히 인기가 많을 것 같았고, 75B와 75C중 하나를 골랐어야 했는데, 75B와 75C의 물량이 비슷하지도 않고, 75C의 물량이 75B보다 훨씬 적어서 애시당초 경쟁률이 낮을거라는 기대는 크게 하지 않았다.)

 

예상경쟁률은 8:1~10:1정도 잡았었는데

 

오산이었다. (A83 바로 앞도 오산시인데..)

 

내가 넣은 75C의 경쟁률은 무려 16:1에 육박하였으며,

 

미달이 날 가능성이 있어보였던 하우스디, 센트럴써밋  비인기평형까지 4~7:1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총 접수건수가 7500~8000여건이 되는거 보면, 인기 자체가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것.

 

동탄은 앞으로 10년공임이 없다고 보면 되고,

 

다른 지역의 공임은 간간히 나올건데, 그 때마다 가장 인기없는걸 노려야겠다는 교훈을 얻었다.. (욕심부리지 않고 일단 안전빵부터 잡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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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공급 1순위 청약접수일 : 06월 17일

- 경쟁률 400% 초과로 2순위 접수는 받지 않음.

 

A18, A21블럭의 공고가 한 공고로 떴으면 2순위 청약을 노려보려고 했는데,

 

따로 나왔을 때부터 별 기대를 하지 않았던 곳이었다.

 

그러나, 그걸 감안해도 경쟁률이 굉장히 높아서

 

입지가 괜찮은 곳은, 더 이상 기회를 잡긴 어렵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의미에서 고산 S3를 잡지 못한건 아직까지도 굉장히 아쉽다. (넣길 고민했었는데.. 일정상 도저히 자금마련과 서류준비가 어려울 것 같아 놔줬었다..)

 

옥정 A1같은 경우에는 나 자신도 확신이 없어서.. 아쉽진 않지만

 

앞으로 이런 기회가 올지는 모르겠다.

 

+ 연천 e편한세상 2순위 84A 예비자 당첨, 그러나 청약홈 적응을 위해 시험삼아 넣어본거라 서류는 보내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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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CPAs/QfN9/329741

 

과거 <회계동아리> 카페에서 퍼온 것으로, 개인 보관용으로 올려둡니다.

링크 걸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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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동 강의공유수 기준으로 조사해봄

 

기간은 올해 기준 (2018.1.1~2018.3.27)

 

회계

김기동(위너스) 897

김재호(우리) 795

김현식(나무) 274

김영덕(우리) 208

최창규(나무) 31

 

세법

이승철(나무) 602

정우승(위너스) 414

주민규(우리) 224

강경태(우리) 217

 

재무관리

김종길(나무) 750

이영우(위너스) 224

김민환(우리) 181

 

원가

임세진(우리) 644

김용남(나무) 615

이승근(위너스) 114

 

경제학

김판기(나무) 547

김진욱(위너스) 55

정병렬(우리) 18

 

상법

김혁붕(위너스) 246

심유식(나무) 213

정인국(우리) 114

 

경영학

전수환(우리) 265

김윤상(나무) 122

최중락(위너스) 81

 

감사

권오상(나무) 446

도정환(우리) 253

 

출처: <http://cafe.daum.net/_c21_/bbs_nsread?grpid=1CqKr&fldid=QfN9&contentval=01NmP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329741&searchlist_uri=%2F_c21_%2Fcafesearch&search_ctx=VnKaQtKZsJZB2Q6rEnyTQNJLYJ1BLByrXH6apwnmUgOL5YegifEsd1cqZ7i531igsyA7Cpt-slRSGNiodHHY_Qc8yOYExT9t_pSuY.xGvRKP3Gm27MOuVLOJDanwL6Uop13Ae-i8Xj_TtqHSCid7GqpNbeOFwsBpRm7mzbEiwvGk4uAidDcVgk5rhvfS3lSuRh6Wv4eGGv6OnP89GniDjnmVfT6idMRBOHFpDXIvN7skiFJnnw5t_Gzo_twJINDNOifOeB2R5kxfudhPSEScFn1o4ofNg-OZ1pzqUL53cD..aNK52_yNRg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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