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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치

 

동탄역에서 도보 20분거리, 역세권은 아니지만 동탄역의 파급력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시점, 충분히 경쟁력있는 입지라고 생각한다.

 

2. 도면

 

1군 - 2BAY 투룸 오피스텔 구조 / 2BAY 투룸 오피스텔 구조 + 오픈형 테라스

 

2군 - 2BAY 투룸 "복층" 오피스텔 구조 / 2BAY 투룸 "복층" 오피스텔 구조 + 오픈형 테라스

 

3. 분양가

 

 

저렴하면서도, 전용면적 45제곱미터 2BAY 투룸 오피스텔 구조인거 감안하면 (특히 주변 시세와 비교하면) 그냥 시세대로 분양을 하는 것 같다.

 

그치만, 절대적인 금액이 저렴한 만큼, 낮은 가격으로 접근하기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청약 신청을 했다

 

<1군> - 3억 2천 ~ 3억 3천

 

4. 경쟁률

 

역시나 경쟁률은 상당했고, 결과는 광탈 (예비도 못받음)

 

이후 생각보다 줍줍물량은 나왔지만, 오픈 당일 전 세대 완판 했다고 한다.

 

결과를 보니 아쉽긴 하지만, 과연 당첨되었다고 해도 계약했을진 의문이다.

 

저 멀리서 동탄의 눈부신 변화를 지켜봐야겠다.

 

기록용으로 남겨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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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신도시의 마지막 줍줍기회, 10년 공공임대 예비자모집공고가 나왔다.

 

10년 공임인 이상, 당첨 후 5년정도 실거주를 해야만했던 상황이기 때문에

 

왠지 빨리 입주할 것 같은 A81 (하우스디), A63 (센트럴써밋)은 애시당초 고려하지 않았고,

 

딱 봐도 인기 많을것같던 A48 (경남아너스빌)은 넣지 않기로 했다.

 

자연스럽게 A83 (엘크루)만 남게 되었고

 

그 중에서 인기가 그나마 덜 할것 같은 75C 지원!

(84타입은 당연히 인기가 많을 것 같았고, 75B와 75C중 하나를 골랐어야 했는데, 75B와 75C의 물량이 비슷하지도 않고, 75C의 물량이 75B보다 훨씬 적어서 애시당초 경쟁률이 낮을거라는 기대는 크게 하지 않았다.)

 

예상경쟁률은 8:1~10:1정도 잡았었는데

 

오산이었다. (A83 바로 앞도 오산시인데..)

 

내가 넣은 75C의 경쟁률은 무려 16:1에 육박하였으며,

 

미달이 날 가능성이 있어보였던 하우스디, 센트럴써밋  비인기평형까지 4~7:1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총 접수건수가 7500~8000여건이 되는거 보면, 인기 자체가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것.

 

동탄은 앞으로 10년공임이 없다고 보면 되고,

 

다른 지역의 공임은 간간히 나올건데, 그 때마다 가장 인기없는걸 노려야겠다는 교훈을 얻었다.. (욕심부리지 않고 일단 안전빵부터 잡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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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공급 1순위 청약접수일 : 06월 17일

- 경쟁률 400% 초과로 2순위 접수는 받지 않음.

 

A18, A21블럭의 공고가 한 공고로 떴으면 2순위 청약을 노려보려고 했는데,

 

따로 나왔을 때부터 별 기대를 하지 않았던 곳이었다.

 

그러나, 그걸 감안해도 경쟁률이 굉장히 높아서

 

입지가 괜찮은 곳은, 더 이상 기회를 잡긴 어렵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의미에서 고산 S3를 잡지 못한건 아직까지도 굉장히 아쉽다. (넣길 고민했었는데.. 일정상 도저히 자금마련과 서류준비가 어려울 것 같아 놔줬었다..)

 

옥정 A1같은 경우에는 나 자신도 확신이 없어서.. 아쉽진 않지만

 

앞으로 이런 기회가 올지는 모르겠다.

 

+ 연천 e편한세상 2순위 84A 예비자 당첨, 그러나 청약홈 적응을 위해 시험삼아 넣어본거라 서류는 보내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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